오! 서울오라버니들.. 완주메달을 걸고,,,반가웠어요
내가 낸데~~
웃음이 한가득, 공주님은 쿨쿨~~
너무 FM아니가... 폼이
날씬한 아가씨의 백만불짜리 미소.. 짜잔~~
저녁7시반 - 날마다 3km씩 했다는 그 막강파워... 흐미.. 기죽어
멋진 이이다쌤과 새벽6시반 1번 (느리게가 안되는)신욱!!-빨리가기쟁이
어~~ 우리 몬순이 자매와 몬돌이 선생님(사실은 마음은 너무 예뻐쪄..예뻐쪄.. 너무 예뻐쪄)
회장님 내외분(사모님 미모가 장난이 아니더이다)
그날 대회출전을 못해 아쉬웠지만,, 같은 수영장 다니는 사람들끼리 잠시나마
나눈 우정을 오랫동안 간직합시다.
모두 건강하시고, 즐셩~~~하세요
그리고,, 늦게 올려 대단히 죄송합니다..
출처 : 세븐풀
글쓴이 : 김복주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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